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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단된아직까지는 역사만 깊은 팀. 팀원들의 인맥으로만 가입을 받아 팀웍이 좋은 팀. 4부리그 중위권을 노려봤으나, 아직까지 목표가 보이지 않는 그런 팀. 하지만 정말 경기때 즐거운 팀.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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