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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진 좌 : 2010년 실업야구연맹 시범운영 당시부터 자문역할을 해 주신 박노준 안양대 총장님과 함께, 사진 우 : 팀 전용 훈련구장) Met Life Baseball(MLB)팀은 전문 직업 야구인으로써 세미 프로를 꿈꾸는 1부 리그 팀으로 2010년 창단되어 그동안 한국실업야구연맹에서 주관하던 시범운영에 약 3년간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폰서쉽 교체로 인한 팀명도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2020년 재도약을 선언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일부 포지션의 선수들을 교체 하며 프로 및 대학 야구는 물론 고교,사회인야구까지 총망라하며 해당 포지션 최정예급 선수 들을 보강, 모집하고 있습니다. 공익야구 기여는 물론 한국야구계 생태계 복원을 위해 프로 팀이 아닌 세미프로 실업야구단이 존재하는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장 김승리 (MetLife Korea / Victory Branch Officer) ■ 단장 프로파일 1984년 / 인천 출생 부천고 졸업(고교야구 투수로 활동) 인하공전 화학과 졸업(군 전역 후, 입학) 한국실업야구연맹 시범운영리그 부천시민야구단 입단 보령그룹 보령제약 입사 메트라이프 한국지사 입사 메트라이프 VICTORY지점 대표 ■ 모집 및 운영계획 3배수 1차 40명 안밖 선발(각종 연습경기 통해 기량 체크) 최종 필요인원 추가 15명 안밖 선발 예정 중고교 및 대학,프로출신 야구선수 활동 경력자면 지원가능 나이및 성별 지역 제한없음. 최종 실기 및 면접 통과자는 사규에 따라 정식 채용, 근무 한국실업야구연맹에서 리그출범 절차에 따라 팀 활동 시작 2020년 가을 선발 시작 예정, 팀 공식 창단은 연말 전후 전망 현재 충청,호남, 영남 지자체 1개도시와 지역연고 협의, 4팀 창단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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