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소망교도소 직원들로 이루어진 야구팀으로 2011년 12월 창단했습니다. 여주 남한강 리그를 본거지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및 사회인 야구의 활성화와 전국 교정인 야구대회를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팀원 가입신청시
1. 팀원들의 야구 평균구력은 1년~10년으로 다양하며, 초보자 또는 경력 등 전혀 관계없습니다..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즐겁게 스트레스받지 받지 않는 경기를 우선으로 함)
2. 대부분 크리스천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독교에 대한 반감만 없으시면 아무런 제한없습니다.
(* 자기 주장이 강하기 보다는 타인의 말을 들어주고 배려해 주시는 분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