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리틀야구단은 1984년 ‘동부리틀야구단’으로 창단하여 30여년간 많은 인재를 배출한 전통의 명문팀 입니다.
2010년 팀명을 ‘성동구리틀야구단’ 으로 바꾸었으며, 현재는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다목적구장에서 정경하감독님의 지도 아래 선수
각자의 꿈과 목표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주중 방과 후에는 개인별 맞춤 훈련을 통한 강한 체력과 실력향상을, 주말이면 출신 선배들과의 실전경기를 통한 자율야구를 함으로써,
생각하는 야구를 배우며 아울러 선.후배간의 따듯한 정을 나누는, 강하면서도 모범적인 야구단입니다.
출신선수로는 1회 졸업생인 임수민코치(상무)를 비롯, LG트윈스 류제국, NC다이노스 김종호, 삼성라이온즈 최선호,
기아타이거즈 박찬호, SK와이번스 조성훈, 키움히어로즈 추재현 등 많은 선수들이 프로에서 활약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