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 팀명은 ‘플레이보이’입니다.
창단 년도는 올해부터 시작이구요,
저희는 부천/인천/의정부 사는 회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간략하게 저희 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팀의 평균 연령대는 29세입니다.
얼마 전까지 선수를 하던 선수출신의 감독이 있으며,
가끔은 프로선수, 초.중.고 감독 및 코치들을 초빙하여 연습에 임하려 합니다.
다들 야구를 잘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 야구 하시는 분부터, 야구경력이 있으신 분 모두 계십니다.
‘저희 팀에서는 실력보단, 성실함을 우선시 합니다.’
- 선출 감독 및 코치가 있기 때문에 야구경력이 아예 없으셔도 내년 리그 참여 전까지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자세만 있다면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단합을 중요시 합니다.’
- 야구를 하기위해 모인 사람이지만, 개개인의 친목과, 단합을 위하여 야구실력향상 뿐만 아니라, 인맥/친분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하고, MT/워크샾 같은 활동을 추진중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평범함을 추구 하지 않습니다.’
- 야구유니폼, 투구 폼, 타격 폼, 개개인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하여 기초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존중하고, 격려하고, 코칭해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분은 저희팀에 같이 참여하십시오.
· 열정은 있는데 아직 팀이 없거나, 나에 수준에 맞는 팀이 없다.
· 가급적이면 일요일에 야구를 하고 싶은데 그런 팀이 어디있나 수소문 중이다.
· 본인처럼 야구에 미친 감독과 주장이 있는 팀을 찾아 해매이고 있다.
· 가입하고는 싶으나, 연령대가 안 맞아서 고민이다.
· 열정만큼은 프로야구 선수 못지않을 것 이다.
정종천
저는 ‘플레이보이’에 정종천 총무입니다.
간략하게 저도 소개해 드리자면, 나이는 27세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선배, 후배 할 것 없이 저희 팀에 오시게 된다면 우리 팀에 융화할 수 있게 노력 하며,
인맥들을 동원하여 지금 현역에 있는 선/후배들을 불러서 좋은 경험, 좋은 인맥을
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함께 즐기는 플레이보이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감독010-5841-8243
총무010-9164-1721
항상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