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 야구단은 2003년 9월에 창단해서 6년차로 접어들고있는
사회인 야구팀입니다..
창단직후부터 UBL컵 토너먼트대회에서 준우승으로 시작해서
2004년 베스트리그 동부조1위/통합챔피언, 야코리그 3위..
2005년 베스트리그 3위..
2006년 대성리그 서부조1위/통합챔피언..
2007년 원주시장기 우승, 에버랜드1부우승, 성남리그 시즌1위/통합준우승
2008년 성남리그 통합우승
..........을 차지할만큼 탄탄한 조직력과 팀웍을 자랑하는 팀 입니다.
太 야구단은 통상적인 사회인야구의 개념과 사고방식을 사절합니다.
太 야구단은 “사회인야구”가 아니라 “야구, 그 자체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보다 수준 높은 야구의 섭렵과 정말 가족 같은 동료애로
타 팀에 모범이 되며 사회인야구도 이렇게 할 수 있다 라는 새로운 지표를
설정하기 위해 매주 감독님 이하 전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운동장에서
구슬같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코칭 스태프들과 오랜 사회인 야구 경력의 수준높은 선수들 그리고,
팀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와 응원과 사랑으로 선수들을 격려하는
매니저 분들로 인해 정말 우리 太 야구단은 3박자를 갖춘 더불어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훌륭한 야구팀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2010년을 太야구단과 함께하실 마음이 있으신분은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태야구단은 성남리그(성남 탄천/모란/백현구장)
에서 태야구단은 땀흘리며 뛰고있을것입니다....
http://baseball.clubone.kr/tae/ ...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