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야구선교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중랑지방에 속한 한마음교회(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4동 소재) 內 야구선교단입니다. 2007년 7월 22일 창단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열정이 기적을 낳습니다" "성공자의 얼굴엔 미소가 있습니다"라는 한마음교회의 표어대로 우리 야구선교단은 야구초보자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시작하였으나 2008년 윈리그 토요마이너(36개 팀)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2009년에는 사이버리그(토요마이너)에도 활약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 공동 3위의 성적을 내는 기적을 낳았습니다. 야구를 통해 영적 성장과 전도를 실천하는 야구선교단으로 더욱 더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